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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뮤클래쇼<passion>]뮤지컬! 그 이상의 음악극
작성자티위스 컴퍼니작성일2015-11-05
조회420HOPE 0

뮤지컬! 그 이상의 음악극

뮤클래쇼 열정





한 해의 끝자락에서 어떤 공연으로 마무리하면 좋을까 고민하게 된다면 올해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대학로의 특별한 공연 소식에 주목해 보자.
2015년 11월 19일(목)부터 12월 31일(목)까지 대학로 소극장 소리아트홀에서 만나게 될 새로운 장르의 음악극“뮤클래쇼 <열정>”은 공연예술극단 TMD가 제작하고 2013년 10월에 세계 최초로 국내 무대에서 시도되었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뮤클래쇼는 클래식음악과 연극이 융합되어 또 다른 컨셉 뮤지컬로 탄생된 장르이며, 전문 클래식 연주자들과 연극배우들이 소극장 무대에서 연기하고 연주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한 편의 음악극을 보여준다. 뮤클래쇼 <열정>의 연출/극본/음악을 맡은 공연예술극단 TMD의 임혜인 대표는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친밀해 질 수 있도록 이러한 시도를 거듭하여 순수예술의 대중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막연한 궁금증과 기대를 안고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은 흥이 넘치고 재미있는 뮤클래쇼 <열정> 안에서 진지한 <열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뮤지컬극에 클래식 음악을 농축시킨 과감한 시도,
2013년 세계 최초로 시도된 새로운 형태의 음악극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
20세기 연극계를 움직였던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당시 사실주의 연극에 생소화를 위해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기법을 적용하여 관객들이 연극을 바라보는 시선을 새롭게 유도하였고, 19세기 음악계에 영향을 미친 리하르트 바그너는 옛 가극의 전통을 타파하여 음악, 연극, 문학을 아우르는 새로운 악극을 창시하였다.
모든 순수예술 장르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개개의 예술이 고립된 채로는 전체 인간을 표현할 수 없다는 그들의 정신에 깊이 공감하며 뮤클래쇼가 탄생되었다.
공연예술극단 TMD는 2013년 10월~11월 약 3주간 뮤지컬(Musical), 클래식(Classic), 연극(show)이 결합된‘뮤클래쇼(Muclashow)’를 세계 최초로 국내 무대에 선보였다. 새로운 뮤지컬 극이 된, 클래식 음악과 연극을 융합해 소극장무대에서 공연하는 그야말로 과감한 시도를 벌인 것이다. 또한, 중소규모 공연장에서 진행된 짧은 공연 기간 동안에도 매 공연마다 평균 100석의 객석점유율을 보였다. 막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을 즈음 공연을 마무리하며 가졌던 아쉬움을 더욱 디테일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올 연말에 다시 돌아온다.
 
경계 밖으로 나온 클래식, 대학로 소극장에서 만난다
뮤클래쇼 <열정>은‘클래식 공연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다’는 고정 틀을 깨고 대학로 소극장을 무대로 선택했다. 티켓 수익이나 클래식 고정 관객들을 타깃으로 하지 않고 관객과 무대와의 거리를 좁히고자 더 신경 썼다. 대학로는 학생,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나들이 할 수 있고,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서로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면에서 공연 컨셉과도 잘 맞는다. 주로 연극만 즐길 수 있었던 대학로 소극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클래식 음악극을 만나게 된다는 점이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열정적인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과 연극배우들의 프로페셔널한 콜라보!
뮤클래쇼 <열정>에는 여러 명의 배우들이 더블캐스팅으로 출연한다. 관객 앞에서 모두가 배우로서 연기하고 노래하고 연주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출연하는 배우들 안에는 클래식연주자들과 연극배우들이 섞여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뮤지컬이나 연극 무대에 전문 클래식 연주자들이 등장하는 것은 생소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배우들 뒤에서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세션의 역할에 그치곤 한다.
뮤클래쇼 <열정>의 배우들은 무대에서 실제 순수 예술가들로서의 삶을 이야기하며, 함께 고민하고 표현한다. 이는 한 장르에서만 활동하던 예술가들이 서로 다른 장르를 충분히 이해하고 편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맞춤형 대본을 썼으며 그로 인한 몰입도를 높였기에 더욱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열정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콜라보는 향후 순수 예술가들의 활동영역 확장과 인프라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코앞에서 즐기고 소통하는 뮤클래쇼를 통해 순수예술의 대중화를 외치다!
클래식 음악은 매우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어쩌면 인간의 정서와 감정에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중들에게는 막연히 수준 높고 무겁고 어려운 장르로 인식되고 있다. 무엇보다 대중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고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진행되는 만큼 특히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형뮤지컬이나 대형콘서트, 형식적인 크로스오버 장르에만 익숙하게 노출되어 있는 10대 청소년들이 일부러 클래식 음악을 찾아듣거나 공연장을 찾아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뮤클래쇼 <열정>은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처음이 될 수도 있는 친근한 클래식 음악을 즐겁고 신나게 즐기고, 예술가들의 실제 모습을 가까이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하여 앞으로의 진로와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모든 관객들은 코앞에서 배우들이 실제 순수예술가로서의 삶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의논하고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마주하면서 극 안에 동참하는 느낌도 경험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예술가들이 말하는 현실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공연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느낀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다음 공연을 찾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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