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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 근대시대를 현재의 관점과 비교하면서 장면을교차하겠군요. 고물상을 운영했던 할아버지 과거 일제시대에는 공직도 했던 분이셨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 시놉시스가 저에겐 친근합니다. [답글달기] |
블루문32a~ 역사적 의미가 강하게 부각되어 있는 작품일 것 같아요. 일종의 고발 연극 같기도 하고 뭐가 되었든 굉장히 궁금한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 같아 신청해 봅니다. [답글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