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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
5
한정적인 공간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지루할 틈 없이 몰입감있게 그려내는 수준높고 완성도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존재하며 반복하는 끝없는 전쟁과 학살. 그 속에 정당화되어가는 폭력에 의문과 반론을 던지며 정의란 무엇이며 인간은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 끝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배우들의 밀도있는 연기가 상황을 더 극적으로 몰입할 수 있게 해주었고 벙커라는 공간적 구성을 잘 활용한 연출로 보는 내내 숨죽이며 봤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었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극단입니다.
kko_3226255549
2025-02-26 ~ 2025-03-02
[즐거운 나의 집]
★★★★★
5
이 극은 취업준비생의 현실과 드러나지 않았던 내면의 감정들을 보여준다. 사물을 의인화하여 남자가 처한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 독특하다. 배우분들이 사물의 개릭터를 잘 살려 열연을 보여준다 숨이 안 쉬어 진다고, 아프다고 절규하듯 소리치는 배길환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리얼했다. 눈물, 콧물까지 흘리면서 감정을 폭발시킨다. 무심히 지나쳤던 청년들의 아픔과 고독에 대해 아는 것. 우선은 그것이 기성세대들의 첫걸음이자, 연출의도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들이 손을 내밀면 언제라도 잡아 줄 수 있는 그런 존재
jazz528
2025-02-25 ~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