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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없는 세상 : 평양냉면 같은 장한길 배우님
한유진 조회688
종각 카페 반쥴 4층에서 하고 있는 2회 정:지 페스티벌 공연에서 처음 본 장한길 배우님. 처음에는 '연기가 왜 이렇게 슴슴하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보면 볼수록 깊고 깔끔한 연기에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 평양냉면처럼 중독돼서 앞으로 배우님을 계속 찾아볼 것 같다. 많이 활동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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