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처럼 꾸준한 배우 '김유나'

저는 저만의 고요함 속으로 관객을 이끄는 배우 김유나 입니다.

저의 외적인 인상은 둥근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미소로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가끔 툭 튀는 성격은 엉뚱하다고 생각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매력을 연기로 녹여내 관객들에게 계속해서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스러운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배우가 마음속에 있는데요!

'사랑스러움'이란 그 사람의 인간성에서 느껴지는 친근감과 유대감으로 형성되는 것 아닐까요?

앞으로 좋은 연기로 다가가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되자."

Q. 자신있는 연기는?

A. 헤실헤실 울먹주눅

Q. 좋아하는 음악장르!?

A. 올드재즈! 여돌댄스!?

Q.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A. 관객입장 십분전에!

[인터뷰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UIZUWlHy1gc

[연기영상 보러가기 - '슬기로운 의사생활' 추민하 役]

https://youtu.be/rC4UgH8el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