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식의 공연이 득특했습니다. | 2017-07-20 23:41:03 |
김화영 | 조회2,284 |
내가 근래에 본 공연중 세상 어렵고, 독특했던 작품이였습니다. 관객들과 소통하는것도, 학생때나 보던 OHP를 이용하여 실제의 인물이라던지 광경을 사진으로 볼수 있어서 그래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마 그나마 시각적인 자료가 없었더라면, 문학적으로 원작을 접하지 않은 관객들에게는 너무나도 어렵기만하고 지루한 연극이였을것이라고 느꼇습니다.
플레이티켓 리뷰단 김화영이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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