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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필인들 2018-06-03 19:58:36
모하비 조회1,768
첫공은 공연을 보며 생각이 많아졌고,
두번째 공연은 인물들의 감정에 집중했고,
세번째 막공은 모든 이야기와 캐릭터가 사랑스러웠다.
그동안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노력한 스태프들과 배우들 고맙습니다.
언제 어떤 작품에서 만날지 모르지만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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