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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텐;열흘간의 비밀> 160808 후기 2016-08-09 12:42:52
비비오 조회1,499




연극<텐 - 열흘간의 비밀>


제목에서 보이는 숫자 10 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두남녀 #열흘 #비밀


한 방송국에서 PD로 일하는 준호.

그 방송국 국자의 딸 혜영.

두사람과 매우 얽힌 멀티남.


처음 본 오픈런 공연이 기존에 생각한 생각을 새로이 한다.




집에서 출발할때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더 더워진 습한날... 공연장안은 엄청 시원하였다.

천국인듯한 기분?


무대는 원목으로 만들어져 있어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한켠에는 피규어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다.


첫시작....


공연이 시작됨을 알리기 위한 한 남자가 무대에 입장한다.

그는 분위기를 업시키기 위함인지 선물증정이벤트와 입장전 뽑기 이벤트를 위한

멘트를 날린다.


뽑기이벤트를 위해 한 남성을 무대로 부른다.

진행자는 관객석의 한 남성과 여성을을 불러 들인다.


급작스럽게 진행되는 프러포즈 이벤트(?) ...

프러포즈 이벤트 치고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것에 이상하다 생각하게 된다...


애매모호해진... 상태로 두 남녀는 관객석으로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공연장을 나가버린다...

이미 관객들은 두남녀가 나간 문만 바라본다...


진짜 공연이 시작됨과 동시에 관객석에서는 "아...뭐지?" 하는 느낌으로 웅성거린다.


2년동안 한 남자를 만나고 사랑을 키워왔다고 생각했던 혜영은 남자에게 먼저 청혼을 했지만

돌아 오는 것은 이별이었다...


2년이란 시간에서 혜영은 상처를 받고

아버지가 해주신 선자리에서 남자에게 먼저 차이면 영국에 보내주겠다는 말에

여러 남자와의 선자리에서 최악의 여자가 된다...


이때, 마지막 남자가 된 준호...

준호는 방송국 PD이지만 운도 없고 항상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 불운의 아이콘이다.

국장(혜영의 아버지) 님이 한 여자(혜영)을 10일안에 준호에게 넘어온다면 준호가 기획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자고 한다...


이 두 남녀 준호와 혜영을 얽히게 만든 장본인 국장....

제일 나쁜 사람일 수도 좋은 사람일 수도 있다..


준호의 친구 만수와 혜영의 친구 로라는 만난지 이틀만에 커플이 되는데...

이 둘은 서로가 만날 수 없는 연애를 하게되어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게된다.


관객들이 순간순간 공연에 소통하며 하는 공연이라

반응도 좋고 단체 공연관람으로도 좋은 공연같다.


오픈런 공연은 처음이지만... 또 재관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유쾌한 공연 이었다.

멀티남의 연기가 정말 눈에 띄었고.. 마음에 쏙 든 작품이었던거 같다.


이 리뷰는 플레이티켓 리뷰단 1기 김보영이 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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