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속하지만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경계 위의 퍼포머로, 자전적 경험을 보편적인 이야기로 확장하는 무대를 만든다. 소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통연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CELE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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