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시옵소서》, 《행복한 장의사》, 《사랑을 이루다》 등 장르를 넘나들며 인간의 모순과 관계의 아이러니를 탐구해왔습니다. 웃고, 울고, 불편해하는 끝내 무언가를 되묻는 순간을 만들기 위해 씁니다. 상상력의 폭발, 감정의 불균질함, 침묵의 미학을 존중합니다.
CELE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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