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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 작가와 연출, 그리고 무대장치의 나란한 발맞춤(0) 달나라의장난 2018-06-09 2368
11 바람직하지 않은 캐릭터들의 이야기(0) 김화영 2018-06-03 2027
10 안녕, 하필인들(0) 모하비 2018-06-03 1785
9 바람직한 청소년 후기(0) 구천세 2018-05-28 2036
8 다시 찾은 바청(0) 모하비 2018-05-25 2063
7 당돌하게 질문하는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0) 볼 푸른 갱년기 2018-05-22 2074
6 어른들을 향한 메세지.(0) 마시마로 2018-05-22 1294
5 거울같은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0) 모하비 2018-05-20 1296
4 그렇게 항상 진실은 묻혀간다.(0) 달나라의장난 2016-10-12 2017
3 후산부, 동구씨 리뷰.(0) 김영혼 2016-08-2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