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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 조한준 관객 개막리뷰(0) 애플씨어터 2017-04-26 2823
11 작곡전공생이 보기에 훌륭했던 연극.(0) 마시마로 2017-02-22 2704
10 엔트로피적 세계관 '바냐 삼촌'(2) 그냥커피 2017-02-16 3574
9 체호프의 희곡을 무대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1) 딱따구리 2017-02-16 2904
8 동생들이랑 바냐삼촌 보고온 리뷰(2) 마시마로 2017-02-13 3006
7 사람은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상처를 받지만 그럼에도 살아야 한다는 희망이 담긴 고전극(1) publicage 2017-02-05 2519
6 생각보다는...(0) ozozs 2017-02-05 1794
5 정말 좋았습니다(0) jkhe 2017-02-05 1519
4 우리의 삶이 들여다 보이는 연극(0) jyjh20 2017-02-05 1759
3 시간여행을 한 듯한 아련함(0) summer 2017-02-05 1712